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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목차
개요 및 모집 일정

서울시가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‘미리내집(주택Ⅱ)’ 제5차 485가구 모집공고를 7월 28일 발표하며, 8월 11~12일 이틀간 신청 접수를 진행합니다
‘미리내집’은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20년 거주 및 시세 대비 저가 매수 옵션을 제공하는 정책형 장기전세주택입니다
공급 단지 위치 및 호수
단지명 | 구/동 | 공급호수 |
---|---|---|
마곡엠밸리17단지 | 강서구 마곡동 | 196호 |
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| 송파구 신천동 | 175호 |
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 | 동작구 상도동 | 66호 |
e편한세상 강동프레스티지 | 강동구 천호동 | 22호 |
청담르엘 | 강남구 청담동 | 15호 |
총 6개 단지에서 공급되며,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이 포함됩니다
전세금 및 면적 정보
전용면적은 약 43㎡부터 84㎡까지 다양하며, 전세금은 최저 3억3천만 원부터 최고 7억7천만 원 수준입니다.
전용 44㎡ 기준 동작구 상도동은 약 3.3억 원, 청담동 49㎡ 기준은 약 7.7억 원 수준입니다.
입주자격 요건 정리
- 혼인신고 후 **7년 이내 신혼부부** 또는 입주 전까지 혼인 증명 가능한 **예비 신혼부부**
- 공고일 기준 **부부 모두 최근 5년 내 주택 소유 이력 없음**
- 신청자와 구성 세대 모두 **서울시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**
- 소득 및 자산, 자동차 보유 기준 충족 필요 (예: 전용 60㎡ 이하 월평균 소득 120% 이하 등)






청약 접수 및 신청 방법
청약은 **SH공사 인터넷청약시스템** 또는 **서울주거포털**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, 8월 11일~12일 이틀간 접수받습니다.
예비 신혼부부의 혼인 증명 유예 기간은 기존 ‘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’에서 **‘입주일 전까지’로 완화**되었습니다.

FAQ – 자주 묻는 질문
- Q: 예비 신혼부부도 신청 가능한가요?
A: 네. 입주 전까지 혼인 증명 가능하면 지원 대상입니다. - Q: 전세금은 얼마까지 가능한가요?
A: 약 3.3억~7.7억 원 수준이며 단지마다 상이합니다. - Q: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?
A: SH공사 인터넷청약시스템 또는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. - Q: 지원 가능한 거주기간은 얼마나 되나요?
A: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며, 자녀 출산 시 추가 조건도 있습니다. - Q: 소득기준은 어떻게 되나요?
A: 전용 60㎡ 이하 기준 맞벌이 포함 월평균 소득 120% 이하 등 자격 요건 충족해야 합니다.
핵심 정리
- 공고일: 7월 28일, 청약 접수: 8월 11~12일 (2일간)
- 공급세대수: 총 485가구, 주요 단지: 마곡, 신천, 청담 등 6곳
- 전세금 범위: 3.3억 ~ 7.7억 원, 전용면적: 43㎡~84㎡
- 신청조건: 혼인신고 후 7년 이내, 부부 모두 최근 5년 내 무주택, 소득/자산 기준 충족
- 청약 방법: SH공사 인터넷청약 또는 서울주거포털 이용, 예비 신혼부부 혼인 증명 유예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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