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 군산 ‘모녀의 하루’ K-관광섬, 엄마와 딸만을 위한 감성여행 완벽 가이드

2025 군산 ‘모녀의 하루’ K-관광섬, 엄마와 딸만을 위한 감성여행 완벽 가이드

요약
군산시가 2025년에도 모녀 전용 여행 프로그램 ‘모녀의 하루 in 군산 K-관광섬’을 개최한다. 올해는 6월 28일, 총 60팀(120명)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, 아일랜드 코스와 레트로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. K-관광섬 유람선, 섬 액티비티, 시간여행마을, 편지 낭독 등 감성 치유 콘텐츠가 준비됐다. 참가 신청은 군산시 공식 SNS 및 K-관광섬 인스타그램 QR코드로 가능하다. 참가비는 아일랜드 코스 1인 4만원, 레트로 코스 1인 3만원이다[1][6][7].

행사 개요 및 신청 방법

• 행사명: 모녀의 하루 in 군산 K-관광섬
• 일시: 2025년 6월 28일(토)
• 모집 규모: 60팀(120명, 엄마와 딸 2인 1팀)
• 신청 기간: 2025년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
• 신청 방법: 군산시 공식 SNS(페이스북, 인스타그램), 군산 K-관광섬 인스타그램 게시글 내 QR코드 접속[1][7]
• 참가비: 아일랜드 코스 1인 4만원, 레트로 코스 1인 3만원[1][7]

주요 프로그램 및 코스 안내

코스명	주요 내용	특징
아일랜드 코스	- K-관광섬 유람선(말도·명도·방축도) - 선유도해수욕장 나들이 - 집라인 체험 - 무녀도 쥐똥섬 탐방 등 액티비티	섬 감성, 바다 풍경, 액티비티 중심
레트로 코스	- 시간여행마을 - 신흥동 일본식 가옥 - 경암철길마을 교복 체험 및 사진 촬영	군산 개항기 정취, 클래식 거리 여행, 감성 사진

하이라이트 프로그램
-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편지 쓰고 낭독하는 감동의 시간
- 여행 후 SNS 후기 공유 이벤트(상품 제공)
- K-관광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치유의 시간[1][7]

프로그램 특징 및 차별점

• 모녀만을 위한 전용 여행, 공감과 사랑을 깊이 새기는 감성 치유 여행[1][7]
• 섬 유람선, 액티비티, 시간여행, 레트로 감성 등 다양한 테마 선택 가능[1][7]
• 편지 낭독, SNS 후기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 강화[1][7]
• 참가비 부담 최소화, 군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프로그램[1][7]

신청 및 참가 유의사항

• 신청은 선착순 마감, 조기 마감 가능[1][7]
• 참가비는 코스별 상이(아일랜드 4만원, 레트로 3만원)[1][7]
• 참가자 후기 SNS 공유 시 상품 제공[1][7]
• 군산시 공식 SNS 및 K-관광섬 인스타그램에서만 신청 가능[1][7]

군산시 관계자 한마디

“모녀의 하루 in 군산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엄마와 딸 사이의 공감과 사랑을 깊이 새길 수 있는 감성 치유 여행입니다. 올여름 군산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.”[1][7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