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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요약
아이마음 탐사대는 8세 미만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개발·실증을 지원하는 대형 공모사업이다. 스타트업, 병원, 대학, 발달센터, 클리닉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, 2025년 7월 31일까지 1차 모집이 진행된다. 선정 시 3년간 최대 17억원의 개발·실증 지원금과 성과보상금이 지급된다. 성과기반보상(Pay for Success) 구조로, 효과가 입증될수록 추가 보상이 확대된다[2][3][5]。
아이마음 탐사대는 8세 미만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개발·실증을 지원하는 대형 공모사업이다. 스타트업, 병원, 대학, 발달센터, 클리닉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, 2025년 7월 31일까지 1차 모집이 진행된다. 선정 시 3년간 최대 17억원의 개발·실증 지원금과 성과보상금이 지급된다. 성과기반보상(Pay for Success) 구조로, 효과가 입증될수록 추가 보상이 확대된다[2][3][5]。
아이마음 탐사대, 왜 주목받나?
- 대상 아동: 8세 미만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(진단 전 단계 포함)
- 지원 목적: 조기 발견·개입 시기를 놓치는 아동 70% 이상의 문제 해결, 혁신적 솔루션 발굴 및 확산
- 주최/주관: 세이브더칠드런, 세브란스병원, 현대해상, 임팩트스퀘어
- 사업 규모: 총 120~150억 원(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, 최대 17억 원/팀)
- 지원 구조: 성과기반보상(Pay for Success) 구조, 3단계(파일럿→임상→실증)별 지원 및 보상[2][3][5]
모집 대상 및 참여 자격
구분 | 내용 |
---|---|
대상 조직 | 스타트업, 병원, 대학, 발달센터, 클리닉, 기업 등(조직 유형 무관) |
대상 아동 | 8세 미만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(경계성 지능 포함) |
사업자 등록 | 법인 또는 단체 등록 필수(개인도 가능) |
공모 분야 | 언어치료, 신경발달·행동중재, 혼합·기타(택1) |
※ 컨소시엄(협업) 형태의 신청도 가능, 각 분야별로 혁신적 솔루션 제안 필요[4][5]
지원 내용 및 혜택
- 지원금: 3년간 최대 17억 원(단계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)
- 성과보상금: 효과 입증 시 추가 지급(최대 5억 원 이상 확대 가능)
- 비재무적 지원: 임상실험 자문, 우수 사례 홍보, 네트워킹 등[5][7]
- 선정 규모: 총 30개 내외 조직(차수별 15개 내외)[2]
사업 진행 절차
- 1차 모집(~7/31):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제출
- 서류 심사(8/8 발표): 서류 평가 후 1차 선정 조직 발표
- 대면 심사: 선정 조직 대상 면접 및 발표 심사
- 최종 선정: 총 30개 내외 조직 선정, 3단계(파일럿→임상→실증) 진행
- 성과보상: 단계별 효과 입증 시 성과보상금 추가 지급
※ 2차 모집: 2025년 8월 4일~8월 31일 예정
실전 활용 전략
- 혁신적 솔루션 제안: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조기개입 모델, 신기술, 프로그램 개발
- 컨소시엄 활용: 병원-스타트업-연구기관 등 협업 구조로 경쟁력 강화
- 성과 입증 준비: 효과성 검증을 위한 데이터 수집·분석 체계 미리 구축
- 사업설명회 참석: 온라인 사업설명회(7/4)에서 궁금증 해소 및 네트워킹
자주 묻는 질문(FAQ)
- Q. 개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?
A. 네, 사업자 또는 단체 등록이 된 개인도 신청 가능 - Q. 진단 전 발달지연 아동도 포함되나요?
A. 네, 진단 전 단계(발달지연, 경계성 지능) 아동도 대상 - Q. 지원금은 어떻게 지급되나요?
A. 3단계(파일럿→임상→실증)별로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 - Q. 신청 서류는 어디서 받나요?
A. 공식 홈페이지(littlehearts.io)에서 다운로드
수익 극대화 핵심 전략
- 혁신적 아이디어 제시: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조기개입 솔루션 개발
- 컨소시엄 구축: 병원·대학·스타트업 등과 협업해 경쟁력 강화
- 성과 입증 체계 구축: 효과성 검증을 위한 데이터 수집·분석 체계 사전 준비
- 사업설명회 적극 활용: 온라인 설명회 참석으로 공모사업 이해도 높이기